[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꽃보다 청춘' 유쾌한 3인방의 '삼성화재' 광고 비하인드 스토리는?
최근 케이블 방송 tvN ‘꽃보다 청춘’에 출연해 유쾌한 수다와 돈독한 우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윤상, 유희열 그리고 이적의 삼성화재 광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3인방은 주변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듯 뮤지션을 뛰어넘어 연기자로서의 기질을 발휘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연기 경험이 없는 윤상과 유희열은 3인방의 막내 이적의 능청스러운 대사와 디테일한 표정 연기 등을 보면서 역시 시트콤 배우 출신이라며 치켜세우는 등 칭찬과 놀림을 이어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삼성화재의 ‘좋은 얼굴이 됩니다’ 광고 캠페인은 오는 10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공중파 및 케이블 TV 외에도 극장 광고, 삼성화재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서학개미, 엔비디아 버리고 다시 테슬라로 갈아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