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은 1일 포스코 패밀리 사의 강점인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1개월 무급휴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는 등 재무구조를 개선시키고 조직을 슬림화 해 인력을 합리화하는 한편, 고정비 감축 등 근원적인 원가절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포스코플랜텍은 내년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해 플랜트 제조 전문기업으로 발전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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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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