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쌍용자동차는 8월 판매대수가 전년동기 대비 15.9%가 줄어든 9767대를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내수 판매는 5158대, 수출 판매는 4501대를 기록해 완성차는 총 9659대가 판매됐다. 내수판매는 전년동기와 판매대수가 같았지만 수출 판매는 30.2% 줄었다. 완성차계 전체로는 16.8%가 줄었다. 1~8월 누적 판매 총계는 9만583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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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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