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은행(은행장 김장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객들의 금융편의 향상을 위해 송금수수료 면제 및 대여금고 무료 임대서비스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광주은행 본점 3층 PB센터, 금남로지점, 하남공단지점, 순천지점, 목포지점 등 5개 영업점의 대여금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명절기간 동안 고객들이 귀중품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광주은행은 자녀들의 용돈 저축을 통한 저축의식 고취를 위해 추석 명절 이후인 24일까지 만 20세 이하의 고객이 ‘아이사랑 월복리적금’에 가입할 경우 0.1% 추가금리를 지급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