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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젊은 조직 이끌 악착같은 사람’ 찾습니다

최종수정 2014.08.31 13:00 기사입력 2014.08.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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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국내 대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이 본격화된 가운데 효성이 내외적으로 젊고 패기있는 인재 찾기에 나서 눈길을 끈다.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효성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는 이날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효성그룹 채용사이트에서 인터넷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요건은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영어점수 및 나이 제한이 없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인적성검사-면접 순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이뤄지며 이후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효성의 인재상도 눈에 띈다. ‘최고의 기술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인류의 보다 나은 생활을 선도한다’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효성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를 내세웠다. 이와함께 ▲끊임없는 학습과 실천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추구하는 사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화를 선도하는 사람 ▲주인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악착같이 해내는 사람 ▲사실과 원칙에 입각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일하는 사람을 인재상으로 꼽았다.

이는 최근 효성이 ‘젊은 조직’을 만들겠다며 내건 사내 전략과 같은 선상에 있다. 쌍방향 사내 게시판인 ‘통통게시판’을 중심으로 젊은 아이디어를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Do It Yourself’ 제안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효성이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워크 스마트(Work Smart) 활동의 일환으로 효성인 스스로 변화를 통해 사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현재 하고 있는 활동을 임직원들에게 내용을 추천하는 캠페인이다.

효성 임직원들은 그동안 통통 게시판을 통해 쿨비즈 도입, 종이 전기 절약 방안 등을 제안, 회사에서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 중 하나로 7월부터는 20여년 만에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 효성은 이번 광고로 ‘글로벌 일류 소재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내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사장은 “젊은 효성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는 언제든지 수용하고 현업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TV광고를 비롯해 대내외에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할 방안을 활용해 더욱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효성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9월 한 달간 국내 주요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캠퍼스 리크루팅을 실시한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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