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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케미칼, 2000억원 규모 신디케이티드론 대환

최종수정 2014.08.29 17:09 기사입력 2014.08.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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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도레이케미칼이 29일 2000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론 대환을 실시했다. 향후 금융비용 절감에 따른 손익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도레이케미칼은 과거 모회사인 (주)웅진홀딩스의 법정관리에 따른 유동성 위기로 2013년 6월말 산업은행 등의 금융기관으로부터 2120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론 약정을 체결했다.
하지만 2014년 2월 대주주가 도레이첨단소재로 변경돼 도레이그룹으로 편입됨에 따라 신용등급이 상향됐다. 이어 저리의 차입이 가능해져 ‘BTMU(Bank of Tokyo-Mitsubishi UFJ)’및‘SMBC(Sumitomo Mitsui Banking Corporation)’은행으로부터 총 2000억원 규모의 장기차입금을 조달했다.

도레미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차입금의 조달금리가 3% 수준으로 체결돼 기존 신디케이티드론의 금리 대비 약 3%의 금리가 인하되므로 연간 50억~60억원의 금융비용 절감에 따른 손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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