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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임대아파트 노인에게 삼계탕 제공

최종수정 2014.08.29 16:23 기사입력 2014.08.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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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주택관리공단 임직원들이 경기 광명하안13단지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위해 삼계탕 배식을 준비하고 있다.

29일 주택관리공단 임직원들이 경기 광명하안13단지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위해 삼계탕 배식을 준비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주택관리공단은 29일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위해 '관리홈닥터 및 음식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봉형 공단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이언주 국회의원(경기 광명시을), 자원봉사자들은 경기 광명하안13단지(영구임대)에 거주하는 노인 700여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봉형 사장은 "제한된 관리소 인원과 재원으로 관리홈닥터 서비스를 진행하다 보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입주민들에게 혜택을 제한적으로 제공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입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리홈닥터는 몸이 불편하거나 혼자 생활하는 노인 등 임대아파트 단지 내 밀착 보호가 필요한 입주민을 관리소 담당 직원이 정기적으로 찾아 말벗을 해주고 생활 편의를 돕는 주거복지서비스로 지난 2002년 시작됐다. 전국의 임대아파트 300여개 단지를 관리하는 공단은 지역구 의원과 자원봉사단체의 지원을 받아 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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