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IT·전자기기 전문기업 드림어스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60570 KOSDAQ 현재가 1,237 전일대비 16 등락률 -1.28% 거래량 80,110 전일가 1,253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음악앱 '플로' 운영사 이기영 대표 선임…비마이프렌즈와 시너지↑ 신한벤처, 드림어스 지분 추가 정리 50억 확보…인수금융 상환 '숨통' "60만닉스 반값에 산다"…SK스퀘어 시총 10위권 '성큼' (대표 박일환)는 29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227억원, 영업이익 5억4000만원을 달성해 반기 기준 5년만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출시된 이후 2년 새 급성장한 아스텔앤컨의 판매 호조가 이번 흑자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아스텔앤컨은 현재 일본, 홍콩, 미국, 유럽 등 약 30여개 국으로 활발히 수출되고 있으며, 향후 아이리버는 고객 접점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전개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리버는 이번 달 SKT에 인수되면서 시너지 효과도 예고했다. 아이리버 측은 "지난 18일부터 5일간 SKT-타워 본사에서 진행된 청음회를 비롯해, T-um 모바일 전시 참여, SKT 멤버십 쇼핑몰 입점 등이 시작됐다"며 "그 외 폭넓은 부분에서 SKT와의 공동 마케팅, 홍보 등을 통한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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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히 IoT(사물인터넷)와 관련해 네트워크와 디바이스의 결합이 가능해져, 다양한 종류의 IoT 비즈니스도 점차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환 아이리버 대표는 "고음질 음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아스텔앤컨이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나가고 있어 향후 더 큰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SKT 인수를 통해 양 사가 협력해 IoT 분야 등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리버가 새롭게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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