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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잡이' 실패로 끝난 갑신정변, 드라마선 어떻게 그릴까?

최종수정 2014.08.29 08:51 기사입력 2014.08.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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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잡이 [사진=KBS 캡처]

조선총잡이 [사진=KBS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선총잡이' 실패로 끝난 갑신정변, 드라마에선 어떻게 그릴까?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갑신정변을 그려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조선총잡이'에는 갑신정변이 일어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옥균(윤희석) 김호경(한주완) 등 개화파 선비들은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갑신정변을 준비했다.

박윤강(이준기)와 정수인(남상미)도 갑신정변에 동참했다. 박윤강은 박영효가 이끄는 군사들에게 총에 대한 기술을 전수하며 병력 강화에 힘을 썼다. 정수인은 궁녀로 궐에 들어가 중전 민씨(하지은) 일파의 동태를 살피며 김옥균에게 전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하지만 중전 민씨 쪽에서 김옥균과 박영효가 갑신정변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박영효는 결국 병력을 쓰지 못하는 병력과 관계없는 직책을 맡게 됐다. 개화파 선비들은 정변을 우정총국 개설 축하연이 열리는 날로 앞당겼다.
박윤강은 축하연이 열리는 사이 군사들과 함께 있다가 근처에 불을 질렀다. 축하연 현장에 있던 김옥균과 박영효는 자리를 옮겼고 정수인은 불이 난 모습을 보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갑신정변은 실제 역사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갑신정변에 참여한 박윤강과 정수인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갑신정변 조선총잡이, 드라마에선 어떻게 될까" "갑신정변 조선총잡이, 이준기 연기 잘하더라" "갑신정변 조선총잡이, 남상미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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