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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두산重과 신고리 5,6호기 설계용역 계약

최종수정 2014.08.28 17:51 기사입력 2014.08.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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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전력기술은 두산중공업과 1421억원 규모의 신고리 원전 5,6호기 원자로계통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월29일 정부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얻고 현재 건설허가 심사가 진행중인 신고리 5, 6호기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일원의 신고리 3,4호기 인접부지에 건설되며, 5호기는 2021년 3월, 6호기는 2022년 3월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신고리 5,6호기는 신고리 3,4호기와 신한울 1,2호기에 이어 국내에서는 세번째로 건설되는 신형경수로 APR1400 노형으로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에 따라 강화된 내진해석 요건 등 최신 규제요건이 적용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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