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G-FAIR 상하이에는 전기전자, 화장품, 식품 등 분야의 도내 우수 중소기업 40개사가 참가한다. 이들 업체는 현지에서 중국 1200여명의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최근 중국에서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산 소비재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한국기업의 시장진출전망이 밝다"며 "경기중기센터는 해외사무소인 'GBC 상하이'의 비즈니스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참가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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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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