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홍문 재부장평향우회장, 선병식 재부장평향우부회장, 김규열 고문 등 재부산 장평향우 임원진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김홍문 재부장평향우회장은 “고향의 발전과 더불어 아직도 우리주변에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우리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온돌매트 52개, 화장품 430개를 전달하며 더욱더 고향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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