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골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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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자철 동점골' 마인츠, 파더보른에 2-2 무승부…박주호는 '불안'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구자철(25)이 동점 골로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마인츠는 24일(한국시간) 독일 파더보른의 벤텔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1라운드 SC파더보른 07과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마인츠는 올해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파더보른을 맞아 어려운 경기를 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전반 33분 아크 부근에서 요하네스 가이스가 감아 찬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오카자키 신지가 재차 달려들어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파더보른의 공세가 바로 이어졌다. 전반 37분 엘리아스 가충가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후반 42분 우베 휘네마이어가 헤딩 슛으로 역전골까지 넣으며 마인츠를 궁지로 몰았다.


마인츠가 1-2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 추가 시간 선제골의 주인공 오카자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구자철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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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박주호(27·마인츠)도 왼쪽 측면 수비수로 구자철과 함께 선발 출전해 끝까지 뛰었지만 아직 제 자리를 찾지 못한 듯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구자철 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구자철 골, 이제 좀 돌아오는건가" "구자철 골, 축하해요" "구자철 골, 이번 시즌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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