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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도시농부학교 수강생 모집

최종수정 2014.08.25 07:15 기사입력 2014.08.2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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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9월9일까지 참가자 45명 신청 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친환경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고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위해 ‘도시농부학교’를 개설, 25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이번 학교는 도시농업 체험을 희망하는 구민이 증가(2013 강서구 사회조사 결과 구민의 64%가 도시농업 체험활동 희망)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농업지식과 현장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강서구민 45명이며, 염창동 소재 강서평생학습관과 과해동 소재 힐링체험농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9월19일 개강, 10월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실시하며, 수강료는 무료(실습비 별도)이다.
강의는 강서구청 도시농업전문가가 맡아서 한다.

수업은 ▲가정원예와 허브 ▲텃밭채소 가꾸기 ▲주요작물별 재배 상식 ▲텃밭채소 가꾸기 실습 ▲현장견학 및 체험 ▲친환경 농업제재 만들기 ▲사례발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현장견학 시간에는 충남 아산시에 있는 충남농원기술원을 찾아 생생한 도시 농업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는 총 4개팀으로 나눠 수업을 받게 되며, 면장·이장·부녀회장 등 정겨운 호칭 사용으로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강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5일부터 9월9일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최종 참가자는 전산추첨을 통해 9월11일 확정된다.

유승득 지역경제과장은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텃밭을 가꾸는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농업 활동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강서구 지역경제과(☎2600-6286)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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