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내 모터스포츠 최대 규모 대회인 한ㆍ중 모터스포츠 페스터벌이 24일 오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경주장)에서 개최됐다. 슈퍼6000 클래스 결선에 출전한 선수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14년 국내 모터스포츠 최대 규모 대회인 한ㆍ중 모터스포츠 페스터벌이 24일 오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경주장)에서 개최됐다. 슈퍼6000 클래스 결선에 출전한 선수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원본보기 아이콘<ⓒ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