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 25분께 전남 담양군 월산면의 한 계곡 산장 인근에서 주민이 포탄을 발견,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폭발 위험 및 대공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포탄을 군 당국에 인계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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