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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 제안한 코리 그리핀, 물에 빠져 숨져

최종수정 2014.08.22 09:28 기사입력 2014.08.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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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 처음 제안한 코리 그리핀 사망(사진=코리 그리핀 페이스북)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 처음 제안한 코리 그리핀 사망(사진=코리 그리핀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 제안한 코리 그리핀, 물에 빠져 숨져

루게릭병 치료제 모금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처음 제안한 미국인 코리 그리핀이 익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코리 그리핀이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낸터킷 섬에서 다이빙 사고로 익사했다고 20일 보도했다.

그리핀이 2층 건물 지붕에서 바다로 다이빙한 뒤 떠오르지 않아 안전요원이 구출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그는 이미 숨진 뒤였다.

사고가 발생한 낸터킷 섬은 다이빙 명소로 그리핀은 사고 당일에도 10만달러(약 1억원)를 모금하기 위해 이곳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핀은 절친한 친구이자 루게릭병 환자였던 피트 프레이츠를 보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을 제안했다. 캠페인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 동안에도 그리핀은 더 많은 모금을 위해 노력했다고 유가족은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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