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터키의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외무장관이 차기 총리로 선출됐다.


21일 (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터키 집권 정의개발당(AKP)은 이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 주재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차기 총리 겸 당 대표로 다부토울루 장관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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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생인 다부토울루 장관은 터키 명문대학교인 보아지치대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마르마라대 교수로 재직하다 2002년 총리실 외교수석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터키 정계와 언론들은 일찌감치 다부토울루 장관이 후임 총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지 언론은 다부토울루 장관이 외교정책 실패에 대한 논란에도 에르도안 총리에 충성했으며 2011년 총선에서 당선돼 앞으로 2차례 더 연임할 수있다는 장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분석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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