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가장 많이 쓴 단어는? OO,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메시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교황 가장 많이 쓴 단어 1위 '사랑'…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메시지
교황이 방한 기간 중 가장 많이 쓴 단어는 '사랑'인 것으로 나타났다.
4박5일간의 방한 일정 중 프란치스코 교황의 입에서 가장 많이 흘러나온 단어는 바로 '사랑'이었다. 교황은 사랑을 총 166번 사용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한국'을 120번, '마음'과 '사람'을 각각 101번 언급했다.
교황은 방한 마지막 날 명동성당에서 열린 미사에서 "예수님은 7번이 아니라 77번까지 용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예수님께서는 용서야말로 화해로 이르게 하는 문임을 믿으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신다. 이것이 제가 한국 방문을 마치며 여러분에게 남기는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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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교황의 미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7명과 쌍용차 해고 노동자 그리고 제주 강정마을 주민, 밀양 송전탑 건설 예정지역 주민, 새터민과 실향민, 전쟁 후 월남한 평양원산·함흥교구 소속 사제와 수녀 등 1000여 명이 초청됐다.
교황 가장 많이 쓴 단어 통계에 네티즌은 "교황 가장 많이 쓴 단어, 현 사회에 가장 필요한 메시지" "교황 가장 많이 쓴 단어, 낮은 자를 향한 마음" "교황 가장 많이 쓴 단어, 마음에 많이 와닿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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