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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광고 틈새시장 공략 "어색하게 해드려요"

최종수정 2014.08.19 11:29 기사입력 2014.08.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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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연기의 대표주자 장수원의 광고 어필 (사진출처 = KBS2 '연예가 중계' 캡처)

발연기의 대표주자 장수원의 광고 어필 (사진출처 = KBS2 '연예가 중계'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수원 광고, 실력파 사이 틈새시장 공략 "어색하게 해드려요"

발연기의 대표 장수원이 광고주들에게 자신을 어필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패러디에 대해 다루는 과정에서 '발연기'로 화제가 됐던 장수원의 광고 속 모습이 등장했다.

과거 장수원은 '사랑과 전쟁' 방송에서 국어책을 읽는 듯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발연기'로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당시 어색한 연기에 안 좋은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반면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며 오히려 화제가 됐다.
이에 최근 장수원은 이같은 발연기 콘셉트로, 한 통신사 광고까지 접수했다. 해당 광고사는 광고 조회수 200만건을 넘으면 장수원에게 프랑스 칸에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18일 현재 조회수 330만건을 넘어 장수원이 프랑스 칸에 가는 것이 확정된 상태다.

장수원은 한 매체를 통해 “영화제나 광고제 같은 곳에 가는 줄 알았다. 말 그대로 칸에 가서 ‘인증샷’만 찍고 오는 거다.”라고 밝혔다.

또한 장수원은 "광고주분들,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연기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연기 늘기 전에 빨리 연락주세요"라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수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수원 광고, 발연기로 칸 가는 세상" "장수원 광고, 장수원 긍정적인 모습 보기 좋아" "장수원 광고, 연기 실력도 늘리면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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