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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최종수정 2014.08.19 06:43 기사입력 2014.08.1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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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투자·기업가정신 부활 시급"
저금리 돌파구 '스팩'에 돈 몰려
기업 신용등급 추락 비상
굿바이 파파…위로와 희망 남기다
가족친화기업 세무조사 유예 확대

*한경
현대車, 4000명 정규직 전환
세계 경제 또 '더블딥' 경고음
보험사기 10명 중 9명 '초범'
정부, 개성~평양 고속道 개·보수 추진

*서경
일반 은행원에도 '스톡그랜트' 준다
'P·O·P·E'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삼성, 인니에 휴대폰 공장 추진
현대차 '사내 하청 근로자' 정규직 전환 합의
박인비 역시 '메이저 퀸' LPGA 챔피언십 2연패

*머니
출판기념회 인가 '떡값모금회'인가
한반도 평화 남기고…굿바이! 파파
대형마트 만한 '이케아' 규제는?
쌀 관세율 결정 '3자협의체' 구성
*파이낸셜
신생 벤처 '싹' 자르는 정부
100시간의 큰 울림, 긴 여운
비정규직 정규직 채용, 현대차 노사 잠정합의
"창조경제 정책 변화 필요"

◆주요이슈

* '음란행위 혐의'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 수리…면직 처분
-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18일 사표를 제출, 법무부는 김 지검장의 사표를 이날 즉각 수리하고 면직처분했다고 밝혀. 법무부는 관할 검사장에 대 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휘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는 것이 부적절하고 수사과정에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그 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철저한 수사로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라고 사표수리 배경을 밝힘. 김 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45분께 제주시 중앙로 인근의 한 음식점 앞에서 공연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됨. 김 지검장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경찰은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찍힌 것으로 보이는 폐쇄회로(CC)TV 영상 3개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정밀감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상분석 결과는 이 르면 2~3일 내로 경찰에 통보될 예정.

*6군단장, '윤일병 사건' 지휘책임 사의 표명
- 윤모 일병 구타사망 사건이 발생한 28사단의 상급부대인 6군단의 이모 군단장이 18일 사의를 표명. 이는 윤 일병 사건에 대해 책임을 지고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사의를 밝힌 지 13일 만의 일로, 군 관계자에 따르면 4월 발생한 윤 일병 사망사건과 관련, 지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 군단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이며 최근 재판 관할이 3군 사령부로 이관되고, 책임자 징계가 이뤄지 는 등 후속조치가 마무리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혀.

* 석촌지하차도 인근 싱크홀 5개 추가 발견
- 서울시, 서울 송파구 석촌지하차도 도로 함돌과 관련해 추가 동공 5개를 더 발견했다고 밝혀. 시는 지난 5일 도로 함몰 발견 후 13일 길이 80m짜리 동공을 추가로 발견해 14일 발표한 바 있 음. 이날 새로 확인된 동공은 석촌지하차도 종점부 램프 구간에 폭 5.5m, 연장 5.5m, 깊이 3.4m짜리 1개, 석촌지하차도 박스 시점 구간의 집수정 근처 폭 4.3m, 연장 13m, 깊이 2.3m짜리 1개, 확인중 3개 등으로 이중 동공 1개는 지난 16일 현장 시추 중 광역상수도 2000mm 부근에서 발견돼, 2차 피해의 우려가 있어 시민조사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응급조치된 상태. 시는 공동 발생 원인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며, 추후 발표할 예정이며 추가 발견된 싱크홀 5개도 5일, 13일 각각 발견된 기존 싱크홀과 마찬가지로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 구간 굴착 공사가 원인으로 추정된 다고 밝혀.

* “홀더 법무 현장 파견…경찰 과잉행위에 관용없다”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경찰에 의한 비무장 흑인 피격 사망 사건이후 야간 폭력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미리주 퍼거슨시에 에릭 홀더 미 법무장관을 오는 20일 직접 파견할 방침 이라고 밝혀.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여름 휴가도중 백악관으로 잠시 돌아와 퍼거슨시 사태와 이라크 상황에 대해 긴급 기자회견을 가져. 오바마 대통령은 “홀더 장관이 퍼거슨시를 직접 방문 해 그동안 연방정부 차원에서 조사를 벌여온 연방수사국(FBI) 요원을 비롯, 주요 관계자를 만나 진상 규명과 사태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그는 이어 최근 사태와 관련, “어떤 경 우에도 경찰의 과잉 행위에 대해선 관용이 없을 것”이라고 말해.


◆눈에 띈 기사

* 석촌지하차도 '80m 싱크홀' 5대 미스터리
-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부근 석촌지하차도에서 길이 80m의 거대한 동공(싱크홀)이 발견돼 인근 주민들은 물론 전 국민들에게 충격과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음. 하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도 밝혀지지 않은 데다 주변 건물 안전에 미치는 영향 및 추가 지반 약화 가능성, 유실된 토사의 행방, 시공사 및 서울시 측의 책임 여부 및 사실 은폐 의혹 등이 제기되고 있어. 발생원인, 주변 건물의 안전여부, 대처 미흡 여부, 추가 발생 방지가능 여부 등 석촌지하차도에서 발견된 싱크홀을 둘러싼 의문점들에 대해 짚어본 기사.

* '돈벌이 어렵다' 증권사, 상장사 39%만 관심
- 국내 증권사들이 상장사 10곳 중 6곳에 대해서는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책정하는 보고서를 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분석 종목들도 기관들이 투자하는 중대형주에 치우쳐 있는 등 개인의 투자정보 접근이 크게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증권가 불황으로 인력이 줄어 분석 대상을 넓히지 못하는 현 상황과 커버리지가 일부 종목에 치우쳐 투자정보 서비스라는 기본적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증권사 리서치 센터의 문제점을 꼬집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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