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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 오승환, 29세이브 달성…'선동렬' 기록까지 남은 세이브 수는 몇 개?

최종수정 2014.08.16 10:55 기사입력 2014.08.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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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 29세이브 달성(사진제공=gettyimages)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 29세이브 달성(사진제공=gettyimage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돌부처' 오승환, 29세이브 달성…'선동렬' 기록까지 남은 세이브 수는 몇 개?

일본 프로야구 소속팀 한신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최다 세이브 기록을 갈아치운 오승환(32, 한신 타이거즈)의 상승세가 무섭다.

'돌부처' 오승환이 1이닝 퍼펙트로 시즌 29번째 세이브를 달성한 것이다.

오승환은 15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경기 9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날 경기에서 7-4의 리드를 지켜낸 오승환은 시즌 29번째 세이브를 올리며 일본 진출 첫 해 30세이브에 단 1세이브를 남겨뒀다.
이로써 오승환은 선동열 KIA 감독이 일본에서 기록한 한국인 한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에도 바싹 다가서게 됐다. 선 감독은 주니치 시절이던 지난 1997년 38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이 삼성 시절 스승이던 선 감독의 기록을 넘어서기 위해 올려야 하는 세이브 숫자는 10개다.

한편 이대로라면 오승환은 한국인 최초 일본 프로야구 구원왕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오승환이 29세이브로 센트럴리그 구원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2위 요미우리의 매디슨(21세이브)과의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오승환 29세이브 소식에 네티즌은 "오승환 29세이브, 30세이브까지 1세이브만" "오승환 29세이브, 돌부처" "오승환 29세이브, 9회말의 사나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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