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과 필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림파크 1+1 대회'다. 아시안게임 격전지 드림파크골프장을 스크린과 필드에서 함께 라운드 할 수 있는 대회다.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골프존 리얼과 비전시스템을 통해 예선전을 거친 뒤 29일 드림파크에서 본선을 개최한다.
예선 참가자 중 상위 128명에게 본선 진출권을 준다. 예선전에서는 최다 라운드, 꼴찌상, 올빼미상 등 다양한 시상으로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의류상품권과 거리측정기, 골핑이용권 10만원권 등이 있다. 이벤트 홀도 있다. 티 샷한 공을 금메달 존에 가장 많이 안착시킨 참가자에게는 의류상품권 등을 준다. www.golfzon.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