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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구자철 시즌 2호 골…마인츠 DFB 포칼 1라운드 탈락

최종수정 2014.08.16 08:26 기사입력 2014.08.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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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구자철(25·마인츠)이 시즌 2호 골을 기록하고도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구자철은 16일(한국시간) 독일 켐니츠에서 열린 2014-2015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전)에서 켐니츠 FC(3부 리그)를 상대로 한 골을 기록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그는 2-2로 맞선 후반 28분 벌칙구역 부근에서 감아 차기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지난 8일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그리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1-3 패) 동점골에 이은 공식 경기 시즌 2호 골.

마인츠는 그러나 후반 42분 니코 붕게르트(28)가 자책골을 넣어 정규시간 동안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후 연장전까지 5-5로 맞선 뒤 곧바로 재개된 승부차기에서 4-5로 져 일찌감치 탈락했다.

구자철과 한 팀에 있는 박주호(27)도 수비형 미드필더로 끝까지 경기를 뛰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하고 아쉬움을 삼켰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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