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나, 데뷔 이래 최초 비키니 몸매 선보여 "전효성과 비교하자면…"
가수 지나가 데뷔 후 최초로 비키니 입은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녹화 당시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럽의 바닷가를 간다"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인 지나는 밝은 주황색의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선글라스를 낀 채 비키니를 입은 지나의 눈부신 자태에 서경석과 손헌수는 그저 감탄사를 연발하며 환호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나, 인형이 따로 없네" "지나, 맑은 바닷물과 너무 잘 어울려" "지나, 서경석 정말 좋았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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