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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프리카 나이로비 노선 임시 운휴

최종수정 2014.08.14 16:36 기사입력 2014.08.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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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한항공 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나이로비(케냐) 노선을 임시 운휴 조치한다.

대한항공은 20일부터 인천~나이로비 노선을 운휴 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대한항공은 주 3회(수, 금, 일) 218석 규모의 A330-200 기종을 투입해 인천과 나이로비 간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미 기존 예약 승객들에게 여행일정을 변경하거나 다른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추후 상황 변화를 주시한 후 운항 재개를 결정할 계획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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