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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4분기 이후 실적 개선 '매수'<하나대투證>

최종수정 2014.08.14 08:05 기사입력 2014.08.1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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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4일 위메이드 에 대해 자산가치 상승과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 6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주가를 떠받칠 수 있는 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신규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의 흥행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만 보여줄 수 있다면 큰 폭의 주가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카카오, 조이맥스, 네시삼십삼분 등 주요 투자기업의 자산가치는 6265억원으로 시가총액의 91%에 달하며, 2분기말 기준 현금(870억원)과 부동산(장부가액 450억원)까지 더하면 시가총액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황 연구원은 "'아틀란스토리', '아이언슬램', '창천2' 등 신규 게임들의 성과가 반영되는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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