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부터 본격 시동…“글로벌 경쟁력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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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CJ넷마블(대표 권영식)은 CJ E&M 종속회사에서 탈퇴해 CJ게임즈와 합병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CJ넷마블과 CJ게임즈는 10월1일부터 게임통합법인 ‘넷마블’로 새롭게 출범한다.

CJ넷마블 관계자는 “게임개발지주회사인 CJ게임즈와의 합병을 통해 유통 플랫폼과 개발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게임사업의 전문성을 가속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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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CJ넷마블 대표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정진해 나가면서 글로벌 초석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 회사는 통합작업의 일환으로 이달 말 구로 신사옥 이전을 앞두고 있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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