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러시아의 지난 2·4분기 경제성장이 최근 다섯 분기 중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러시아의 2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0.8% 성장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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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분기 러시아 GDP는 전년 동기 대비 0.9% 성장했다.


블라디미르 브라긴 알파캐피탈 리서치 헤드는 "우크라이나 위기 이전에도 서장의 가장 중요한 원천이 소비가 시들했다"며 "소비 축소는 가계의 부채 부담과 실질 임금 성장세 둔화 영향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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