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럽중앙은행(ECB)의 행보가 당초 예정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유럽의 QE 시행으로 유로화 약세 흐름이 확대되고 유로존 수출경기가 부양되는 동시에 기업들의 투자 확대로 경기회복을 지원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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