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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금역 '노른자위 아파트', 8년 만에 개발 재개

최종수정 2014.08.04 11:50 기사입력 2014.08.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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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약 8년간 비워져 있었던 개금역 역세권 주변 아파트 부지가 오랜 침묵을 깨고 개발에 들어간다.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역 일대 아파트 부지를 금강주택이 매입하면서 개발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다.

금강주택은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 177-20번지 일대에 부산판 롯폰기힐스 ‘개금역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를 9월에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5층~지상39층 4개 동 총 679가구(오피스텔 포함) 등으로 구성되는 초고층 랜드마크로 지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 아파트 부지는 개금동 일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주민들은 물론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금강주택은 설계 변경 및 사업 승인 절차를 마무리 짓고 올해 9월중 ‘개금역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라는 브랜드로 선보일 계획이다.

‘개금역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는 아파트 620가구(전용 74㎡, 84㎡)와 오피스텔 59실(전용 23㎡, 43㎡)로 구성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개금역이 사업지와 바로 맞닿아있어 대중교통이용이 용이하다. 차량 이용 시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항까지 이어지는 동서고가도로(남해 제2고속지선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학교 및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개금초교가 도보3분 거리에 있으며 개림중, 주례중, 개성중, 개금고, 가야고, 부산국제고, 한국과학영재고 등의 통학이 가능하다. 또 주변에 동서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동의대가야캠퍼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등 대학교가 밀집돼 있다.
풍부한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재래시장인 개금골목시장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홈플러스 가야점도 도보 거리에 있다. 또 단지 앞에는 메디컬 복합빌딩(센텀병원)이 들어서고 있으며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도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서면역 주변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CGV 등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 사상산업단지가 가까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할 전망이다. (051)1899-8960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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