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백지, 두 아들과 잠실 놀이공원서 포착 "한국여행 좋아요"
중화권 톱 여배우 장백지(장바이즈)가 두 아들과 함께 한국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세실리아 청은 장백지의 홍콩 활동 이름이다. 사진 속 장백지는 서울 잠실의 한 놀이공원에서 아이들 손을 잡고 밝은 표정으로 활보했다. 시나연예의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와 두 아들이 놀이공원에서 목격된 이 날은 큰 아들 루카스의 생일로, 장백지가 큰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놀이공원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백지는 2012년 배우 사정봉(셰팅펑)과 이혼한 뒤 두 아들 루카스와 퀸터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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