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소연 술버릇, 외모랑 안 어울리게 황당하네…"어떻길래?"
지석진이 이소연의 '황당 술버릇'을 폭로했다.
지석진과 이소연은 2007년 KBS '여걸식스' 이후 돈독한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버스를 타고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하던 중 지석진은 이소연과 10년 전 술자리에서 있었던 재미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석진의 폭로에 당황한 이소연은 이상형 월드컵을 하겠다는 말로 화제를 돌렸고, 개리 대신 지석진을 뽑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소연의 술버릇을 접한 누리꾼은 “이소연 술버릇, 시크한 외모랑 다르게 진짜 귀엽다” “이소연 술버릇, 같이 있던 사람들 빵 터졌을 듯” “이소연 술버릇,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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