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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재외동포대학생들, 대전국제청년대사 위촉

최종수정 2018.09.11 07:15 기사입력 2014.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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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4 재외동포와 함께 하는 청소년교류사업’ 참여위해 온 중국·미국·러시아·태국 등지 50명 대상…귀국 후 대전 ‘알리미 역할’

재외동포대학생 50명이 ‘대전국제청년대사’ 위촉장을 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세계 15개국 재외동포대학생들이 대전국제청년대사로 위촉됐다.

대전시는 최근 시청 세미나실에서 중국, 미국, 러시아, 태국 등 15개국의 재외동포대학생 50명에 대한 ‘대전국제청년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청년대사 위촉은 ‘2014 재외동포와 함께 하는 청소년 교류사업’에 참여키 위해 초청된 재외동포대학생들이 대전서 보고 느낀 경험을 살려 귀국 후 대전을 널리 알릴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YMCA가 주관한 이번 청소년교류사업은 재외동포 중·고생 및 대학생들을 초청, 모국의 사회·문화·역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행사엔 재외동포대학생 250명이 초청돼 7월29일~8월5일 5개 그룹으로 나뉘어 대전, 원주, 목포, 대구, 울산 등 전국 5개 지역을 찾아 지역별 문화관광특색을 체험 한다.
대전엔 대학생 50명이 지역문화와 테마별 관광자원들을 돌아보고 체험도 한다.

조소연 대전시 기획관리실장은 위촉식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과학·행정·국방수도인 대전방문을 환영한다”며 “지역을 널리 알려 대전이 세계적 도시로 거듭나는 데 한몫해 달라” 고 당부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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