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본방송 시청시간 대비 VOD 시청시간 1위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JTBC '마녀사냥'이 본방송 시청시간 대비 VOD 시청 시간이 가장 높은 프로그램으로 나타났다.
25일 방송통신위원회는 '2014 상반기 VOD 시청시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본방 시청시간 대비 VOD 시청시간 비율이 가장 높은 프로그램은 JTBC '마녀사냥'과 '밀회'였다. SBS '심장이 뛴다'와 '신의 선물 14일' MBC '코미디에 빠지다'가 그 다음을 이었다.
프로그램 기준 VOD 시청시간은 SBS '별에서 온 그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비지상파 채널 중에는 '마녀사냥'이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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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로 시청하는 방송 채널 분석 결과에서도 JTBC가 8%를 기록, 비지상파 채널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SBS는 35.4%, MBC는 24.8%, tvN은 1.5% KBS1은 0.5%를 기록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VOD시청시간 조사가 가능한 전국 6개 케이블TV사(티브로드, HCN, CCS충북, KCTV제주, 금강방송, 울산중앙방송) 및 2개 IPTV사(KT, SKB)로부터 '2014년 상반기 매달 VOD시청시간 1위부터 200위(시리즈물인 경우 매회 기준)까지의 프로그램 현황'을 제출받아 VOD 시청행태를 분석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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