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CP·회사채 67% 불완전판매(1보)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5,190 전일대비 90 등락률 +1.76% 거래량 726,940 전일가 5,1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 '반도체 산업' 투자설명회 개최 이 개인투자자들에게 판매한 동양그룹 기업어음(CP)과 회사채 중 열에 일곱은 불완전판매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은 동양증권으로부터 적게는 15%에서 많게는 50%까지 손해배상을 받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동양그룹 투자 관련 분쟁조정 결과를 발표했다. 3만5754건(7999억원)의 계약 중 67.2%인 2만4028건(5892억원)이 불완전판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분쟁조정은 지난 2월까지 분쟁조정 신청이 접수된 2만1034명(4만574건) 중 조정 신청 취하와 소 제기 및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를 제외한 1만6015명(3만754건)에 대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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