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쇼미더머니3' 기리보이, 타블로 끈질긴 러브콜 거절하고 양동근 선택
'쇼미더머니3' 4화에서 기리보이가 YDG를 선택해 논란이 됐다.
이날 프로듀서팀들은 지원자들에게 선택되기 위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기리보이가 YDG를 선택해 화제가 됐다. 기리보이는 '쇼미더머니3' 1화 때부터 타블로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마스타우는 "타블로가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기리보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서 "내가 절제되는 그런 걸 잘 못하는데 YDG를 보면 몸 움직임 하나하나가 절제돼 있다. 배울점이 많을 것 같다"며 YDG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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