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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보이, 양동근 선택하자 러브콜 보낸 타블로 "상처받았어"

최종수정 2014.07.25 10:44 기사입력 2014.07.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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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기리보이, 양동근 선택(사진:Mnet '쇼미더머니3' 방송 캡처)

쇼미더머니3 기리보이, 양동근 선택(사진:Mnet '쇼미더머니3'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리보이, 양동근 선택하자 러브콜 보낸 타블로 "상처받았어"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래퍼 기리보이가 프로듀서 타블로의 제안에도 불구, 양동근을 선택해 화제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3' 4화에서는 3차 오디션을 뚫고 올라온 23명의 실력파 래퍼 지원자들이 이번에는 자신들이 직접 프로듀서 팀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그 동안 오디션에서 래퍼 지원자들을 심사하며 선발했던 4팀의 프로듀서들은 입장이 바뀌자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도끼-더 콰이엇, 스윙스-산이, 타블로-마스타 우, 양동근 팀은 지원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특히 양동근은 자신의 신곡 '단발머리'를 멋지게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프로듀서들의 무대가 마친 후, 지원자들은 프로듀서를 선택했다. 이 중 타블로의 러브콜을 받았던 기리보이가 타블로가 아닌 양동근을 선택해 주목을 받았다. 타블로는 "애초부터 우리에게 마음이 없었나봐"하며 속상해 했고, 마스터 우는 "타블로가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기리보이는 양동근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내가 절제되는 스타일이 힘든데 양동근은 몸 움직임 하나하나가 절제되어 있다"며 "내게 없는 스타일을 가진 양동근에게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아 선택했다"며 양동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기리보이, 주관이 뚜렷 하네" "기리보이, 타블로가 민망했을 듯" "기리보이, 양동근 에게 많이 배우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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