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최근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이동진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지역사회주민의 보건의료증진을 위해 활발히 이동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병원은 이번에 235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했다.
의사, 간호사, 약사, 원목자, 사회사업가, 교직원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여의도성모병원 이동진료단은 개원 이래 현재까지 10만5727여명(1972년 이후 누적통계)의 주민들에게 이동진료를 제공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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