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데킬라 브랜드 '호세쿠엘보(Jose Cuervo)'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서 '호세쿠엘보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호세쿠엘보 팝업스토어'는 오후 1시부터 새벽 2시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관광안내소 옆 광장에서 운영된다.
호세쿠엘보의 공식 수입사 포제이스리쿼코리아 관계자는 "해운대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호세쿠엘보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데킬라 칵테일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8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호세쿠엘보 팝업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세쿠엘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josecuerv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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