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공원 물놀이장 개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도심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영등포역 뒤편 영등포공원(신길로 275번)에 총 400㎡ 규모의 물놀이장을 조성, 개장했다.
구는 이 곳에 워터터널, 야자수버켓, 워터레볼루션 등 물놀이 시설 5종을 설치해 주민들, 특히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반원형 파고라, 연식의자 등 휴게시설도 갖춰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또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도 볼 수 있도록 했다.
물은 수처리 시설을 통해 실시간으로 살균 소독되기 때문에 위생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 시설은 8월 말까지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돼 이 시간대라면 언제든지 부담 없이 편하게 물놀이 하러 방문하면 된다. 단 오는 7월24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가동한다. 우천 시에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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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외에는 물을 뺀 뒤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로써 영등포구 관내 물놀이장은 신풍역 인근의 신길 물놀이장, 문래역 인근의 문래 물놀이장에 이어 세 곳으로 늘어났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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