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특허괴물 MPT에 항소심 승소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6,6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69% 거래량 600,138 전일가 124,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가 '특허괴물' MPT(Multimedia Patent Trust)와의 특허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17일(현지시각) 미국 연방항소법원은 LG전자가 MPT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지난 1심 판결을 확정했다.
지난해 2월 캘리포니아 남부지방법원은 LG전자가 MPT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1심 판결을 내린 바 있다. MPT는 지난 2010년 말 LG전자가 미국시장에 판매하는 '초콜릿' 등 휴대전화 69개 모델이 MPT의 동영상 압축 관련 특허 2건을 침해했다며 LG전자를 제소한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특허괴물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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