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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건강 챙기려 현장 찾아가는 동작구보건소

최종수정 2014.07.18 07:27 기사입력 2014.07.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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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연중 매주 수·목 ·금 사업장과 지역주민대상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통해 구민건강 살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장인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연중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금요일에 지역내 사업장과 지역주민을 찾아 건강 상담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상반기 기준 2000여명의 구민들이 동작구 보건소에서 마련한 건강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사업장과 지역 체육센터, 교육기관 등에서 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에 사전 신청을 할 경우 직접 찾아가 무료로 대사 증후군 검진을 한다.

대사증후군 검진은 혈압을 비롯한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복부둘레 및 체성분 검사다.
찾아가는 건강 상담실

찾아가는 건강 상담실


검사 기간이 10분 내외로 짧고 그 결과를 즉석에서 확인해 개인별 맞춤 상담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받을 수 있어 건강관리에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직장인들이 크게 선호하고 있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검사와 상담 뿐 아니라 대상자들을 꾸준하게 관리, 건강을 중점적으로 살피는데 목적을 둔다.

또 1차 검사 결과에 따른 1년 단위로 주기적 관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 운동 프로그램 안내를 하고 있다.

이밖에 구는 상담 결과를 전화상담과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사증후군 환자들에 대한 특별관리에 나서고 있다.

구는 상담에 응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을 관리할 소책자와 생활체조 포스터를 제공하고 대사증후군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

지난 2011년 2300명이 상담을 펼쳤고 2012년 3000명, 2013년 4000명 매년 이용자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검진 참여 인원이 20인 이상인 경우 유선(동작구 보건소, 보건의약과, 질병관리팀 820-9488)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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