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데릭 지터(사진:뉴욕 양키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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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데릭 지터, MLB 올스타전 끝으로 은퇴 "또 하나의 별이 지다"


뉴욕 양키스의 데릭 지터(40)가 별들의 잔치인 MLB 올스타전을 끝으로 은퇴한다.

16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타켓 필드에서 '2014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날 자신의 마지막 올스타전을 치르는 데릭 지터는 소감을 밝힘에 앞서 자신의 첫 올스타전을 회상했다.

그는 "지난 1998년 심장이 떨려 죽는 줄 알았다" 며 "어려서부터 동경하고 존경한 선수들과 같은 락커룸을 썼기 때문이다"며 자신의 첫 올스타전을 회상했다.


이어 "나는 올스타전에서 다른 팀 선수와 만나는 것이 즐겁다" 며 "시즌 중에는 한창 경쟁중이라 상대 팀과 이야기할 기회가 없는데 올스타전에서는 대화도 나누고 소개도 하는 등 즐거움이 많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시즌 대부분 경기를 뛰지 못하긴 했으나 몸 관리를 위해 항상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며 "내가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던 비결은 프로 선수로서 정해진 루틴을 성실히 따르려 했던 노력"이라고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은퇴 후 계획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이어 "벌써 은퇴 후 계획을 세울 겨를은 없다"며 "여행이나 다니면서 빡빡했던 일정을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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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데릭 지터는 이날 '2014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아메리칸리그 1번 타자로 출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데릭 지터, 또 하나의 별이 지네" "데릭 지터,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데릭 지터, 이젠 푹 쉬시며 제 2의 인생을 즐기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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