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교사들이 만든 '수요일밴드' 에어컨 송 "32도 무더위 에어컨 좀"
초등학교 교사들이 모여 만든 '수요일밴드'가 "에어컨 좀 틀어주세요"라는 곡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비단 학교 뿐 아니라 공공장소나 직장까지, 전력난으로 인해 에어컨을 '빵빵' 틀던 시대는 지난 지 오래다.
교실은 32도가 넘지만 중앙 제어 시스템이 가동하지 않아 찜통더위를 유발하는 한편 교무실·행정실은 '빵빵한' 에어컨 덕에 오히려 춥다는 비판의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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