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주 소방관 순직, 서귀동 단란주점서 '진화 작업'중 쓰러진 채 발견
제주 소방관이 화재 진압 도중 순직했다.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강모(48)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이내 숨지고 만 것이다.
화재 사고 당시 단란주점 안에 있던 종업원 등 3명은 옥상으로 대피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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