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음악중심' 헨리, 컴백 무대서 환상적인 바이올린 연주 "판타스틱하네"
슈퍼주니어M 헨리가 신곡 '판타스틱(Fantastic)'으로 돌아왔다.
이날 헨리는 강렬한 이미지의 빨간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완벽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헨리의 환상적인 바이올린 연주가 눈길을 끌었다.
헨리의 '판타스틱'은 빈티지한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레트로팝 장르의 곡으로 남자가 사랑을 시작하면서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다고 느끼는 뜨거운 감정을 담아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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