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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꾸준한 흥행… 박스오피스 2위

최종수정 2014.07.11 06:32 기사입력 2014.07.1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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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한 수' 포스터

영화 '신의 한 수' 포스터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가 꾸준한 흥행을 유지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신의 한 수'는 전국 640개 스크린에서 10만 927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3만 7587명이다.

'신의 한수'는 내기 바둑판에서 음모에 의해 형을 잃고 설상가상으로 교도소에 간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 분)의 복수를 그렸다. 정우성·이범수·안성기·이시영·최진혁·안길강·김인권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790개 스크린에서 20만 1349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이 차지했다. 3위에는 전국 526개 스크린에서 4만 6956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가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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