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친선 대학생 프로그램은 한미관계 및 양국 경제협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이를 적극 확산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국 대학생 20명을 선발·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무한 무역협회 전무이사를 비롯해 에이미 잭슨 주한 미상공회의소 대표, 브렌트 바이어스 주한미대사관 공보참사관, 숀 스트러드 미8군 공보실장 등이 참석하여 대학생 홍보대사들의 출발을 격려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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