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주연 "성매매브로커 루머 완전조작…아직 용서안했다"
방주연이 성매매브로커였다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방주연은 "성매매 브로커 루머는 완전히 조작된 것이다. 이 기사를 낸 신문사는 폐간됐다"며 해당 루머가 100% 조작된 것임을 밝혔다.
방주연은 "가수들의 소망 중 하나가 일본 무대에 서는 것이다. 당시 후배 가수들과 일본 프로덕션 사람을 만나 커피 한 잔 마셨다. 이후 후배 가수들이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물의를 일으켜 한국에 돌아왔는데 일만 하고 온 게 억울했나보더라. 그 때 후배 남편이 주먹계에 있었는데 그 사람이 아는 경찰과 짜고 사건을 조작했다. 기자까지 불러 신문기사가 엄청 많이 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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